기자 사진

박성태 (stpark)

경찰의 유력한 용의선상에 오른 H사 후문 경비실. 사고가 발생한 지난 8월 30일 경비실 벽면에도 유독성 물질이 흡착되어 있었다.

경찰의 유력한 용의선상에 오른 H사 후문 경비실. 사고가 발생한 지난 8월 30일 경비실 벽면에도 유독성 물질이 흡착되어 있었다.

ⓒ박성태2003.10.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창간 첫 잉걸기사를 작성한 사람으로서 한없는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는 호남매일 정치부 국회출입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저는 광주전남지역 언론과 언론인에 대한 비평과 자치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