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노조와 마찰, 경찰의 장기간 수사, 태풍 피해 등 연거푸 악재에 시달리는 김시장.
공노조와 마찰, 경찰의 장기간 수사, 태풍 피해 등 연거푸 악재에 시달리는 김시장.
ⓒ박성태200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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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창간 첫 잉걸기사를 작성한 사람으로서 한없는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는 호남매일 정치부 국회출입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저는 광주전남지역 언론과 언론인에 대한 비평과 자치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