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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stpark)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 없음'으로 영장청구가 기각되자 여수경찰서는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이고 있다.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 없음'으로 영장청구가 기각되자 여수경찰서는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이고 있다.

ⓒ박성태200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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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창간 첫 잉걸기사를 작성한 사람으로서 한없는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는 호남매일 정치부 국회출입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저는 광주전남지역 언론과 언론인에 대한 비평과 자치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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