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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stpark)

오동도에 전시된 거북선이 무너져 방치돼 있는 모습이 태풍 매미의 위력을 실감케 한다.

오동도에 전시된 거북선이 무너져 방치돼 있는 모습이 태풍 매미의 위력을 실감케 한다.

ⓒ박성태200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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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창간 첫 잉걸기사를 작성한 사람으로서 한없는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는 호남매일 정치부 국회출입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저는 광주전남지역 언론과 언론인에 대한 비평과 자치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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