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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2일 전국진(37)·김선경(37) 부부를 찾아 창원특례시 첫아기 탄생을 축하하는 홍남표 시장의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창원시의 다양한 출산·양육 정책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또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영임) 임원이 동행해 함께 축하하고, 국화축제 행사 기간 운영 수익금으로 출산축하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창원시 첫아기 '사랑이'는 전국진씨, 김선경씨 부부의 첫딸로 의창구 로즈맘여성산부인과에서 지난 1월 1일 오전 3시 6분에 3.41.kg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태그:#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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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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