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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새 대표로 선출된 송영길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미소짓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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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로 송영길 후보가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일 치러진 임시 전국대의원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투표 결과 송 후보가 35.6%를 득표해 새 당 대표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홍영표 후보는 35.01%, 우원식 후보는 29.38%를 각각 득표했다.
최고위원으로는 득표율 순으로 김용민 후보, 강병원 후보, 백혜련 후보, 김영배 후보, 전혜숙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 자세한 기사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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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새 대표로 선출된 송영길 의원(가운데)과 김영배(왼쪽부터), 백혜련, 전혜숙 최고위원,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김용민, 강병원 최고위원이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꽃다발을 들고 인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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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새 대표로 선출된 송영길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어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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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새 대표로 선출된 송영길 의원(오른쪽)이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경쟁했던 홍영표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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