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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위 낮아진 낙동강 찾아온 새 12월 20일 합천창녕보 상류 낙동강 모래톱을 찾아온 왜가리, 청머리오리가 먹이활동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합천창녕보는 12월 1일부터 수문 개방했고, 현재 최저 수위를 보이고 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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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합천창녕보 상류 낙동강 모래톱을 찾아온 왜가리, 청머리오리가 먹이활동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합천창녕보는 12월 1일부터 수문 개방했고, 현재 최저 수위를 보이고 있다. 영상은 망원경에 손전화기를 대로 촬영한 것이다.

태그:#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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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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