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외야석에 '무 관중' 캐릭터가 그려진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 프로야구 개막전 관중은 없겠지만 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 SK행복드림구장 관중석에 SK 와이번스 팬들 모습이 그려진 플래카드가 설치돼 있다. 내일 프로야구 개막전은 무관중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 연합뉴스
▲ 프로야구 개막전 관중은 없지만 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 SK행복드림구장 관중석에 SK 와이번스 팬들 모습이 그려진 플래카드가 설치돼 있다. 내일 프로야구 개막전은 무관중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 연합뉴스
▲ 플래카드가 신기한 SK 선수들 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관중석에 관중 대신 가득 찬 플래카드를 바라보고 있다. 내일 프로야구 개막전은 무관중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 연합뉴스
▲ 무관중 개막, 랜선이 중요해 프로야구 무관중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잠실야구장에서 관계자들이 기자석에 랜선을 설치하고 있다. 거리두기를 위해 기자석을 확대했다. ⓒ 연합뉴스
▲ 현수막 응원, 소리 없는 외침… 프로야구 무관중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LG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잠실 개막전은 LG 홈경기로 열린다. 외야석에 LG 응원 현수막이 걸려 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