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2018년을 아쉬워하며 제야의 종소리를 듣기 위해 국채보상기념공원에 모인 시민들이 서너 시간 전부터 모여 2019년을 맞이했다.

교통정리에 나선 경찰들 행사를 준비하는 스텝들과 방송 종사자들 공연에 참가하는 출연진, 행사장 준비 요원과 민행요원들은 더없이 바쁜 하루였다.

형형색색으로 옷입은 공원 주변에는 하트 모양의 이치 LED와 전구 터널들이 시민들을 맞이했다.

황금돼지해에 걸맞게 행사장에서는 복돼지 모양의 전구를 받으려 장사진을 이뤘고, 곳곳에 핫팩을 나눠주며 이벤트를 벌이는 상술도 돋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일반 시민들과 함께 타국에서 온 외국인들의 모습도 곳곳에 보였다.

일부 부모들은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러 직접 현장까지 어린 아동을 동반했고, 이동식 유모차에 어린 자녀를 데리고 나온 부모도 있었다.

전통공연과 뮤지컬 갈라쇼, 모노플로의 어쿠스틱 공연, 아트지의 댄스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