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경주 전역에 벚꽃이 활짝 핀 가운데 경주의 대표 관광지인 보문관광단지 일대 벚꽃이 관광객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수령이 오래된 벚나무 100여 그루가 있는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솔거미술관 가는 길도 경주의 숨은 벚꽃 명소로 알려져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아졌습니다.
경주타워도 보이고 경주의 알려진 장소보다 아직은 조용하고,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은 편이라 사진 찍기에 완전 좋은 곳으로 추천해 볼 장소입니다. 벚꽃은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열리는 4월 7일 토요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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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보문관광단지 엑스포공원벚꽃 경주 엑스포공원벚꽃 경주의 벚꽃명소로 거듭났다. |
ⓒ 김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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