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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남한산성' 최명길의 뒷이야기
ⓒ 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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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중인 이병헌·김윤석 주연의 <남한산성>의 주인공은 주화파 최명길입니다. 청나라와 전쟁을 피할 목적으로 화친을 주장한 최명길은 이 때문에 대대손손 있는욕, 없는욕을 먹게 됩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후에는 청나라 반대 활동을 한 죄로 청나라 수도 심양으로 끌려갑니다. 최명길은 왜 앞뒤가 안 맞는 듯한 일을 벌였을까요? 그 이야기를 영상으로 들려드립니다.

* 오마이TV는 시민기자의 영상 뉴스를 기다립니다. 휴대폰 셀카 영상도 좋고 카메라 촬영 영상도 좋습니다. 꼭 뉴스 현장을 촬영한 영상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본인의 주장을 글로 쓰기보다 말로 하는 게 편한 사람은 휴대폰 셀카로 최대 5분 이내 자신의 생각을 말한 뒤 해당 영상을 보내면 됩니다. 보내는 방법은 '기사쓰기' 창에서 영상을 첨부한 뒤 편집부 전송을 누르면 됩니다.  


태그:#남한산성, #최명길, #주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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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ongsung.com.일제청산연구소 연구위원,제15회 임종국상.유튜브 시사와역사 채널.저서:대논쟁 한국사,반일종족주의 무엇이 문제인가,조선상고사,나는 세종이다,역사추리 조선사,당쟁의 한국사,왜 미국은 북한을 이기지못하나,발해고(4권본),패권쟁탈의 한국사,한국 중국 일본 그들의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역사,조선노비들,왕의여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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