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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백남기 농민의 장녀 백도라지씨를 비롯한 백남기투쟁본부 관계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남기 농민이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지 500일이 지났지만 '죽은'사람만 있고 '죽인' 사람은 없다"고 비난하며 "국가폭력에 대한 진상규명과 함께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고 백남기 농민의 장녀 백도라지씨를 비롯한 백남기투쟁본부 관계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남기 농민이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지 500일이 지났지만 '죽은'사람만 있고 '죽인' 사람은 없다"고 비난하며 "국가폭력에 대한 진상규명과 함께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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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백남기 농민의 장녀 백도라지씨를 비롯한 백남기투쟁본부 관계자들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남기 농민이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지 500일이 지났지만 '죽은'사람만 있고 '죽인' 사람은 없다"고 비난하며 "국가폭력에 대한 진상규명과 함께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 (3월27일)은 고 백남기 농민이 경찰의 살인물대포에 무참히 쓰러졌던 2015년 11월14일로부터 꼭 500일이 되는날이지만 고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사건은 아무것도 해결된 것이 없다"고 비판하고 "검찰은 경찰 진압책임자 7명중 누구하나 기소도 하지 않아 수사는 제대로 하고 있는지 조차도 의문"이라고 성토했다.

이어 "강신명 당시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책임자들이 처벌 되고 의료인으로서의 책임을 져버린 정치의사들이 그 대가를 치를 때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더이상 백남기 농민과 같은 희생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가폭력사건의 재발방지를 위해 경찰공권력 남용의 근거가 되어버린 현행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과 경찰관 직무집형법 개정을 위한 입법청원 운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고 백남기 농민의 장녀 백도라지씨는 "촛불의 힘으로 박근혜를 탄핵한 마당에 국가폭력 책임자를 처벌하고 살인 무기인 물대포를 추방하는 일도 멀지 않은 듯하다"며 "국가폭력 책임자뿐 아니라 사망진단서 조작만 한 것이 아니라 국정농단의 한 축이기도 한 서울대병원 관계자들에 대한 처벌이 반드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 백남기 농민의 장녀 백도라지씨를 비롯한 백남기투쟁본부 관계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남기 농민이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지 500일이 지났지만 '죽은'사람만 있고 '죽인' 사람은 없다"고 비난하며 "국가폭력에 대한 진상규명과 함께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고 백남기 농민의 장녀 백도라지씨를 비롯한 백남기투쟁본부 관계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남기 농민이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지 500일이 지났지만 '죽은'사람만 있고 '죽인' 사람은 없다"고 비난하며 "국가폭력에 대한 진상규명과 함께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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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고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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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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