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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기준으로 853명의 사망자를 낸 가습기살균제 참사.
어떻게 해야 이런 비극적인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기업의 무책임한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징벌적 배상제도 도입을 촉구합니다.

덧붙이는 글 | 이 카드뉴스는 참여연대 블로그 및 허핑턴포스트코리아에 중복게재되었습니다.



태그:#징벌적 배상, #가습기살균제, #옥시, #SK케미컬, #김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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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는 정부, 특정 정치세력, 기업에 정치적 재정적으로 종속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활동합니다. 2004년부터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아 유엔의 공식적인 시민사회 파트너로 활동하는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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