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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는 지난 10월 21일부터 28일까지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를 앞두고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 159명 전원을 대상으로 국정화 찬반을 묻는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실명 공개를 전제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새누리당 의원 중 국정화에 찬성한다고 밝힌 이들은 모두 118명으로 압도적 다수를 차지했다. 반대 의견을 밝힌 의원들은 4명에 불과했다. 의원들의 답변 내용은 다음과 같다. [편집자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가 9월 3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가 9월 3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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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구영식 이승훈 최지용 이주영 기자

조사대상 : 새누리당 의원 전원
조사방법 : 전화 면접과 공식 발언 확인
조사기간 : 10월 21일 ~ 10월 28일

▲ 강기윤 / 초선 / 경남 창원시 성산구
- 중립
- 국정화보다는 '역사 바로 세우기'가 맞다. 역사에는 부끄러운 역사도 있고, 자랑스러운 역사도 있는데 부끄러운 역사만 기술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토론 등을 통해 고쳐 나가야 하는데 그 방법이 꼭 국정화여야 하는지 의문이다. 학자들이 먼저 논의하고 각계각층을 망라한 공론의 장이 필요하다. 이념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맞지 않다.

▲ 강길부 / 3선 / 울산 울주군
- 찬성

▲ 강석호 / 재선 /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
- 찬성

▲ 강석훈 / 초선 / 서울 서초구을
- 찬성
- 당론으로 추진하는 것이니 찬성한다. 국정화라는 형식이 아주 바람직하다고 할 수 없지만 현재의 교과서 시장 아래에서는 어쩔 수 없는 차선의 선택이다. 야당이 교과서를 쓰기도 전에 친일-독재 교과서라고 하는데, 좋은 교과서를 만들기 위해 여야가 노력해야 한다.

▲ 강은희 / 초선 / 비례대표
- 찬성

▲ 강창희 / 6선 / 대전 중구
- 답변 거부

▲ 경대수 / 초선 /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군
- 무응답

▲ 권성동 / 재선 / 강원 강릉시
- 찬성
- 한반도 5000년 역사 가운데 건국 이후 역사가 가장 성공적인 역사다. 세계 모든 나라가 부러워하는 나라다. 이런 역사에 자부심을 고취하는 것이 아니라 자학적, 부정적 역사로 그리고 있다. 이는 미래세대에게 미래지향적인 역사관을 심어줘야 하는 것에 반한다. 검인정 체제가 들어서면서 분열과 갈등이 형성됐다. 결국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다.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서술한 책이 나오면 갈등은 사라질 것이다.

▲ 김광림 / 재선 / 경북 안동시
- 찬성

▲ 길정우 / 초선 / 서울 양천구갑
- 찬성
- 현재의 역사교과서에 문제점이 있다는 데 다 공감하지 않나. 그래서 국정화로 갈 수는 있는데 국민의견을 수렴하고 가도 되는데 먼저 방침을 정해놓으니까 어려움이 있다. 시한부 특별위원회라도 만들어서 공개토론하는 등 통합의 분위기 속에서 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

▲ 권은희 / 초선 / 대구 북구갑
- 찬성
- 교학사 교과서 채택이 전무해서 국정화에 찬성할 수밖에 없다. 역사의 팩트는 하나다. 팩트 중심으로 역사를 가르칠 필요가 있다. 다만 너무 성급하게 추진한다고 비판한다면 수용하겠다. 일단 국정으로 갔다가 다양한 시각이 가능해지는 시점이 오면 다시 검인정체제를 검토할 수 있다.

▲ 김기선 / 초선 / 강원도 원주시갑
- 찬성
- 지난 70년의 대한민국 역사는 세계사적으로 위대한 성취를 이룬 역사다. 학생들이 이런 역사를 배우면서 자긍심을 느껴야 하는데 지금은 잘못된 것으로 얼룩져 있다고 느낄 소지가 많다. 이것을 검인정체제에서 바로 잡기는 거의 힘들기 때문에 국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사실과 진실에 입각해 70년 역사를 기술해야 한다. 얼마나 위대한 역사를 이루었는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술되어야 한다.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교과서 필진을 구성해야 한다. 역사학자, 경제학자, 사회학자, 정치학자 등이 모여서 종합적으로 역사를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집필진과 집필과정을 모두 공개해야 한다.

▲ 김도읍 / 초선 / 부산 북강서을
- 찬성

▲ 김동완 / 초선 / 충남 당진시
- 찬성
- 현 역사교과서 때문에 좌편향 교육을 받고 있다. 그렇다고 우편향 교과서로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통설도 알려주고 이설도 알려주면 된다. 친일-독재를 미화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정부도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생각한다면 필진 구성, 운영방식 등과 관련해 진보진영 쪽에서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을 해소해줘야 한다. 국정화 반대 성명서를 낸 학자들을 배척할 것이 아니라 그분들을 삼고초려해서 모셔 와야 한다.

▲ 김명연 / 초선 / 안산시 단원구갑
- 찬성

▲ 김무성 / 5선 / 부산 영도구
- 찬성
- 지금 대한민국 국사학자는 90%가 좌파로 전환됐다. 절대 물러설 수 없는, 꼭 이겨야만 하는 역사전쟁이 시작됐다. 좌파의 사슬이 강해 어쩔 수 없이 국정으로 갈 수밖에 없다.(10월 17일 당 중앙위원회 산악회 발대식)

▲ 김상민 / 초선 / 비례
- 답변 거부
- 대통합이 필요하다. 대통합은 일원화시키는 게 아니다. 다양한 것을 인정하고 치열한 협의의 과정이 있어야 한다. 옳으니까 따르라는 것은 일원화다. 그것은 대통합이 아니다. 그렇다고 국정화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전체주의자는 아니다. 획일화된, 편향된 교과서를 만들겠다는 것이 아니다. 다만 방법론에서 부딪치고 있는 것이다. 협의, 토론의 과정이 필요하다. 교과서를 만드는 과정에서 그동안의 과오, 편견 등을 서로 인정하고 화해시켜야 한다. 그런 역사를 써가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 김상훈 / 초선 / 대구 서구
- 찬성
- 검인정 교과서를 제대로 검정했어야 하는데 그것을 제대로 못했다. 역사학계 쪽은 조금 편향된 역사관을 가진 분들이 역사를 저술한 적이 있는데 그런 부분이 국정화를 통해 바로잡혀야 한다.

▲ 김성태 / 재선 / 서울 강서구을
- 찬성
- 국가가 역사해석을 독점하는 데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은 충분히 경계해야 할 일이지만 민간 검정 교과서들은 이념적 편향이나 오류, 부실, 졸속 등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관점으로 균형 잡힌 역사관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당내 의원들이 거의 인식을 같이 하게 됐다. 당론이 모아졌으니까 이제 개인적인 견해를 가져가기는 좀 곤란하다.(10월 15일, TBS '퇴근길 이철희입니다' 출연)

▲ 김성찬 / 초선 / 경남 창원시 진해구
- 무응답

▲ 김세연 / 재선 / 부산 금정구
- 찬성
- 국정화에 찬성하냐, 반대하냐는 측면에서 보면 찬성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한 문제는 아니다. 좌편향이 심각해서 그것을 바로잡는 노력이 필요한데 국정화가 유일한 방법인지에는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다. 국정화가 최선의 방법인지 논의가 필요하다. 다만 당정이 국정화로 방향을 결정했기 때문에 그 방향으로 가는 수밖에 없다. 고육지책이라고 본다. 역사교과서에서 근현대사 비중을 높이는 데서 지금의 문제가 시작됐다. 바로 앞 세대 역사 기술은 객관성을 담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다음 세대에 가서 객관적으로 교육하는 게 맞다.

▲ 김영우 / 재선 / 경기 포천시 연천군
- 찬성
- 역사교과서가 김일성 주체사상 미화, 대한민국 정부 수립 폄하 등 완전히 좌편향으로 흘러왔다. 이것을 바로잡자는 것이다. 그래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쟁이라기보다 정상화 논쟁이다.(10월 12일,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 출연)

▲ 김용남 / 초선 / 경기 수원시병
- 찬성
- 10년 이상 된 현 검인정 체제의 한계가 뚜렷하기 때문에 검인정 강화로는 근본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일부에서 우려하는 편향된 교과서가 나올 수 없다. 국정 역사교과서가 2017년 3월 현장에 배포되는데 2017년에는 대선이 있는 해다. 만약 여론의 질타를 받을 만한 교과서가 나온다면 새누리당 대선후보군이 가만 있겠나? 야당이나 시민단체에서 역사교과서 집필진에 참여해야 한다. 양극단이 걸러지면 집필진의 분포도가 정상분포로 구성될 것이다. 그렇게 양극단을 배제하고 집필진을 구성하면 우려할 만한 교과서가 나오지 않을 것이다.

▲ 김용태 / 재선 / 서울 양천구을
- 반대
- '일부 편향된 역사교과서를 바꾸는 방법은 국정화밖에 없다'고 일방적으로 국정화를 선언해놓고 '따라와라' 하니까 우리 의원들도 당혹스럽고 황당하기까지 하다. 정부가 국정화 방침을 발표하니까 국회에서 할 일이 없어졌다. 그래서 새누리당 의원들도 다 일렬(국정화 찬성)로 서 있는 모양새가 됐다.(10월 19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

▲ 김을동 / 재선 / 서울 송파구병
- 찬성
- 일부 역사교과서는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와 이를 수호하고자 한 선조들의 노력을 부정하고, 자학의 역사로 서술함으로써 대한민국 존립의 근간을 위협하고 있다. 우리의 발전성과를 폄하하는 역사교육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동안 다양한 역사관이라는 미명하에 발치된 편향된 역사의 난립을 이제는 바로잡고 올바로 세워야 한다.(10월 7일, 최고중진회의)

▲ 김장실 / 초선 / 비례대표
- 찬성
- 국어와 국사는 나라의 정체성을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최소한 국어와 국사에 한해서는 국가에서 관리해야 한다. 집필자의 개인적 관점에 따라 우파적이거나 좌파적으로 서술하면 나라 정체성을 만들 수 없고, 통치와 통일이 불가능하다. 자학적인 역사관을 가진 사람들을 양성하면 나라 꼴이 제대로 될 수 없다. 폭넓은 협의 과정을 거쳐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공론의 과정을 밟아 가면 좋은 국정교과서를 만들 수 있다.

▲ 김재경 / 3선 / 경남 진주시을
- 찬성
-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바람직하다고 보지는 않지만 현재의 역사교과서 서술이 현저하게 공정하지 못하고, 균형을 잃었기 때문에 차선책으로라도 국정화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국정화하는 것이 안타깝다. 집필진으로 양식 있고, 균형 잡힌 사람들이 선택되어야 한다.

▲ 김재원 / 재선 / 경북 군위.의성.청송군
- 찬성
- 당분간 국정교과서로 역사교육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절박한 수준에 와 있다. 현재의 고등학교 현대사 교과서로 후세대를 가르쳐서는 안된다. 지금단계에서는 국정교과서로 가는 것이 가장 적절하고 필요하다.(10월 21일,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출연)

▲ 김제식 / 초선 / 충남 서산.태안군
- 찬성
- 대한민국은 모범적인 근현대사를 통해 눈부신 성장을 이뤄왔으나, 대부분의 역사교과서는 역사적인 사실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기술해왔다. 국정교과서는 좌편향적인 것을 바로잡으려는 것이지 우편향을 고집하는 것은 아니다. 왜곡된 역사교과서의 진실을 국민에게 전달해 다수 국민의 지지를 이끌어내야 한다.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존중하는 학계 각 분야 전문가(역사.정치.경제.사회학 등)를 집필진으로 구성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역사관을 바탕으로 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

▲ 김정록 / 초선 / 비례대표
- 무응답

▲ 김정훈 / 3선 / 부산 남구갑
- 찬성
- 역사교과서 바로세우기는 좌편향된 교과서를 헌법 정신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질서에 부합하는 교과서로 만들자는 것이다. 시장 실패가 일어나고 자유경쟁 논리가 작동하지 않는 곳이 역사교과서 시장이다. 역사교과서 시장은 대표적인 과점시장으로 교학사 역사교과서 채택 방해 사태는 강력한 담합의 존재를 입증하는 것이다. 편향적 서술이 많은 교과서 5종이 전체 시장의 90%에 이른다. 이러한 시장 실패에는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10월 20일, 원내대책회의)

▲ 김종태 / 초선 / 경북 상주시
- 찬성
- 지금 역사교과서는 반일, 반미, 우리민족끼리 등 편향된 사관에 의해 기술됐다. 우리 현대사는 세계에 자랑할 만한 것인데 그런 발전사 기술은 미흡하다. 북한 위주의 성향, 우리민족끼리의 시각으로는 대한민국이 세계화될 수 없다. 산업화와 민주화의 공과를 다 함께 실어야 한다. 월남전에서 피 흘리며 고생한 사라들도 인정받을 수 있어야 한다.

▲ 김종훈 / 초선 / 서울 강남구을
- 찬성
- 지금처럼 좌편향적인 역사교과서를 방치하는 것은 결코 옳지 않다. 그것을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 역사교과서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검인정 체제에서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지금으로서는 국정화 할 수밖에 없다. 헌법의 테두리 안에서 역사를 해석해야 한다. 국민이라면 자존심, 자긍심, 애국심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민주주의에서 다양성을 존중해야 하지만, 국가의 기본인 자긍심을 부인하는 것을 다양성으로 인정할 수는 없다. 집필진을 균형 있게 구성해야 한다. 일단 국정화해서 교과서를 개정하면 그 다음 단계로 검인정으로 다시 돌아가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

▲ 김진태 / 초선 / 강원 춘천시
- 찬성
- 교과서 국정화는 허위와 진실의 투쟁이라고 생각한다.(10월 26일, 국가경쟁력강화포럼에서 개최한 세미나) 9월 17일 1000명 교장단 일동과 함께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

▲ 김태원 / 재선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을
- 찬성
- 지금 역사교과서는 많이 왜곡돼 있어서 그런 부분이 시정되어야 한다. 현대사의 부정적 부분만 지나치게 서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렇다고 잘못된 것을 미화하자는 얘기는 아니다. 미래세대가 판단할 수 있도록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미래세대가 우리나라 발전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고, 자랑스러운 역사관을 가질 수 있도록 서술되어야 한다.

▲ 김태호 / 재선 / 경남 김해시을
- 찬성
- 역사적 팩트(사실) 하나를 다르게 해석하다 보면 그것이 바로 민족분열, 국민분열의 원인이 된다. 이번을 계기로 전체가 하나로 갈 수 있는 통합 교과서가 반드시 필요하다.(10월 8일 최고위원회의)

▲ 김태환 / 3선 / 경북 구미시
- 찬성
- 이미 언론에 국정화해야 하는 이유는 많이 나와 있다. 영원히 국정화로 가는 게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일정기간 국정화해서 편향성, 혼선 등을 바로잡고 다시 (검인정 체제로) 돌아갈 수도 있다.

▲ 김태흠 / 초선 / 충남 보령.서천군
- 찬성
- 역사교과서 검인정과정에서 정부의 관리와 감독이 미흡했지만, 교과서 자체가 편향적으로 서술됐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국정교과서로 가야 한다. 집필진에 보수와 진보진영의 역사학자들이 같이 들어가야 한다.

▲ 김학용 / 재선 / 경기 안성시
- 찬성
- 국정은 선, 검인정은 악이라는 구도로 보면 안 된다. 옛날에는 교과서를 엉터리로 썼던 시대가 있었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역사 왜곡을 방관할 수준은 아니다. 역사는 사실에 기초해서 서술돼야 하기 때문에 한국사 교과서는 국정으로 해야 한다는 게 소신이다. (9월 10일과 2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서울·인천·경기교육청과 교육부 국정감사)

▲ 김한표 / 초선 / 경남 거제시
- 찬성
- 지금 역사교과서는 균형을 잃었다. 이것을 바로잡아서 균형있게 우리 아이들을 가르쳐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해줘야 한다. 친일이나 친북 등의 역사관에 치우치지 말고 역사적 사실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면 그 다른 시각도 함께 실어서 역사를 풍부하게 가르쳐야 한다. 아이들이 균형감 있게 역사를 배우도록 역사학자들이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

▲ 김회선 / 초선 / 서울 서초구갑
- 무응답

▲ 김희국 / 초선 / 대구 중구남구
- 무응답

▲ 김희정 / 재선 / 부산 연제구
-무응답

▲ 나경원 / 3선 / 서울 동작구을
- 찬성

▲ 나성린 / 재선 / 부산 부산진구갑
- 찬성

▲ 노철래 / 재선 / 경기 광주
- 찬성
- 대한민국에 사는 게 부끄럽다고 가르치고 있다. 공산주의 체제가 우월한 나라라고 가르친다. 하루 빨리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만들어서 자라나는 세대에게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해야 한다. 교육부가 정공법으로 나서야 한다. 친일과 독재 미화가 있다면 나도 좌시하지 않겠다.

▲ 류성걸 / 초선 / 대구동구갑
- 찬성
- 좌편향 된 교과서를 올바르게 만들어야 한다. 문제는 근현대사 분량이 너무 많다. 지금 근현대사 과목을 국사와 분리해서 선택하도록 했는데 근현대사는 아직 최종적으로 역사적으로 평가할 시점이 아니다.

▲ 류지영 / 초선 / 비례대표
- 찬성

▲ 문대성 / 초선 / 부산 사하구갑
-찬성
-국정화를 국민 모두가 원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검인정 교과서에 2700여 개 수정 사항이 있었고 제대로 수정되지 않은 부분도 있다. 21세기에 친일과 독재 미화는 있을 수 없다. 대통령도 강한 의지를 표했다. 국정화는 정부 정책이다. 그건 인정해야 한다. 야당은 반대 의사를 표하고 국민의 평가에 맡기자고 하면 된다.

▲ 문정림 / 초선 / 비례대표
- 찬성

▲ 민병주 / 초선 / 비례대표
- 찬성

▲ 민현주 / 초선 / 비례대표
- 무응답

▲ 박대동 / 초선 / 울산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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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출 / 초선 / 경남 진주시갑
- 찬성

▲ 박덕흠 / 초선 / 충북 보은.옥천.영동
- 무응답

▲ 박맹우 / 초선 / 울산 남구을
- 무응답

▲ 박명재 / 초선 / 경북 포항 남구.울릉군
- 찬성
- 헌법적 가치에 부합된 역사를 가르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친일독재 미화라는 왜곡은 있을 수 없다. 균형잡힌 필진 구성이 필요하다.

▲ 박민식 / 재선 / 부산 북구강서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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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은 / 재선 / 인천 중구동구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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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호 / 초선 / 경남 창원시 의창구
- 찬성

▲ 박윤옥 / 초선 / 비례대표
- 찬성

▲ 박인숙 / 초선 / 서울 송파구갑
- 찬성
- 학생들에게 안정된 한국사 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국정화를 해야 한다. 이승만 대통령의 위상의 재정립이 필요하다. 부끄러운 역사로 기록하고 있다.

▲ 박창식 / 초선 / 비례대표
- 찬성
- 더 이상 이념에 갇힌 편향되고 그릇된 교육으로 학생들의 역사교육을 정치쟁점화해선 안된다. 꼼꼼한 검증을 통해 올바른 하나의 교과서를 만들어 교육시키는 것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을 진정으로 위한 것이다. 다만 교육부가 반대 여론을 잘 수렴해야 한다.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

▲ 배덕광 / 초선 / 부산 해운대기장구갑
- 찬성

▲ 서상기 / 3선 / 대구 북구을
-무응답

▲ 서용교 / 초선 / 부산 남구을
- 찬성
- 이념 문제를 떠나서 역사 교과서는 학생들이 국가에 대한 정체성을 갖게 되는 중요한 통로이기 때문에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

▲ 서청원 / 7선 / 경기 화성갑
- 찬성
- 지금 교과서는 6·25 전쟁이 남한의 전쟁이라고 말하는 교과서, 광복군보다 김일성 군대의 항일운동을 찬양하는 교과서다. (10월13일 최고위원회의)

▲ 손인춘 / 초선 / 비례대표
- 무응답

▲ 송광호 / 4선 / 충북 제천단양
- 구속 수감 중

▲ 송영근 / 초선 / 비례대표
-찬성
-국가정체성과 안보 측면에서 교과서를 올바르게 만들어야 한다. 한국전쟁의 책임자가 불명확하고 청산리 전투와 보천보 전투가 동등하게 다뤄졌다. 김일성의 독립운동이 전통성이 있는 것처럼 부각시킨다. 그러니 학생들이 군대에 오게 되면 획일적으로 가르친다고 느낀다. 이런 부분을 바로 잡는 게 우선이고 국정이나 검인정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갈등은 한쪽이 다른 한쪽에 동의하면 풀린다. 지금은 그렇게 하기 어렵기 때문에 절충이 필요하다.

▲ 신경림 / 초선 / 비례대표
- 찬성

▲ 신동우 / 초선 / 서울 강동구갑
- 찬성

▲ 신상진 / 3선 / 경기 성남중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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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범 / 재선 / 경남 산청.함양.거창군
- 찬성
- 근현대사를 부정적으로 기술하는 '자학적 역사관'이 난무하는 현실에서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역사를 보는 통일된 교과서가 필요하다. 정치권이 대립할 게 아니라 역사학계에서 균형잡힌 필진을 구성해 올바른 역사를 기록하면 된다.

▲ 신의진 / 초선 / 비례대표
- 찬성
- 국정화는 '국정'이 아닌 '통합'에 방점이 찍힌 것으로 민주화 및 현대사에 대해 국민들, 특히 아이들에게 통합된 역사관을 정립시키자는 취지다. 야당은 정부가 주도해서 보수적이고 왜곡된 역사관을 가진 교과서를 만들 것이라 우려하고 있지만, 정부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여야 및 시민사회단체간 조율을 통해 통합된 시각을 담은 국정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

▲ 심윤조 / 초선 / 서울 강남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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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재철 / 4선 / 경기 안양시 동안구을
- 찬성
- 적어도 공교육 현장에서 가르치는 교과서와 수업은 역사학자 대다수가 동의하는 역사로 채워져야 한다. 올바르게 정립된 역사관을 바탕으로 한 뒤에야 학생들이 사고의 폭을 제대로 넓혀갈 수 있다.

▲ 안상수 / 재선 / 인천 서구강화을
- 무응답

▲ 안홍준 / 3선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 찬성

▲ 안효대 / 재선 / 울산시 동구
-찬성
-올바른 교과서를 만들기 위해서 국정화가 꼭 바람직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검인정을 통해 올바른 교과서를 만들 수 없다면 그렇게라도 해야 한다. 국민대토론회라도 열어서 논의를 하면 좋겠다.

▲ 양창영 / 초선 / 비례대표
-찬성
-교학사가 건전하게 제대로 쓴 한국사 교과서를 죽이려고 두들기지 않았나. 내가 만나 본 중·고등학교 교장 역임한 분들은 교학사 집필진의 상식이 건전하다고 했다. 오히려 현행 교과서에 왜곡되고 편향된 부분이 많다.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국정으로든 뭐로든 개편해야 한다. 야당이 갈등 조장에 앞장서고 있다. 모두들 정신을 깨우치고 어른들이 나서고 아이들에게 (야당의 주장이) 거짓말이라고 드러나면 (갈등이) 없어질 것이다. 이게 민주화 과정이다.

▲ 여상규 / 재선 / 경남 사천.남해.하동군
- 찬성
- 당에서 추진하는데 어찌하겠나? 꼭 찬성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국정화가 불가피한 상황인 건 맞다. 현재는 국정화에 찬성할 수밖에 없다. 현행 검·인정 체제에서 정부가 수정요구를 해도 집필진들이 잘 안 받아들이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국정화로 갈 수밖에 없다. 갈등을 잠재우기 위해서라도 역사를 사실 위주로 가르쳐야 한다. 학자나 집필진들이 자기가 주장하는 사관을 아이들에게 심으려 해서는 안 된다. 팩트 위주로 교과서를 집필해야 한다.

▲ 염동열 / 초선 / 강원 태백시.영월.평창.정선군
- 찬성
- 원래는 검정체제로 가는 게 좋겠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교학사뿐만 아니라 나머지 7종 교과서에서 편향성 문제가 생겼다. 역사만큼은 좌편향과 우편향 둘 다 안 된다. 정부가 수정명령을 내리자 일부 집필진들이 소송 걸었다. 한계에 부딪혔으니 국정으로 갈 수밖에 없다. 국정교과서가 무조건 나쁘다고 할 게 아니라 좌우 모두가 모여서 토론하고 논쟁해야 한다. 해석이 다른 부분은 각주를 달아서 균형 있게 시각 차이를 보여주면 된다.

▲ 오신환 / 초선 / 서울 관악구을
- 무응답

▲ 원유철 / 4선 / 경기도 평택시갑
- 찬성
- "중립적이고 올바른 교과서가 필요하다." (10월 23일 최고위원회의)

▲ 유기준 / 3선 / 부산 서구
- 답변거부

▲ 유승민 / 3선 / 대구 동구을
- 무응답

▲ 유의동 / 초선 / 경기 평택을
- 찬성

▲ 유일호 / 재선 / 서울 송파구을
- 찬성
- 당론이고 정부 입장 아닌가. 설득하고 논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 유재중 / 재선 / 부산 수영구
- 찬성
- 국가가 올바로 균형 잡힌 국정교과서를 만들어야지, 각자 이념에 의해 이렇다 저렇다 하면 초중고 어린이 청소년들이 혼란스럽지 않겠나. 집필진 의견을 다 모아서 단일한 교과서 하나가 만들어져야 한다. 정부가 소신 가지고 교육정책을 집행하는 것이다. 정치권이 뭐라고 말은 할 수 있지만 국론분열을 부추기면 안 된다.

▲ 윤명희 / 초선 / 비례대표
- 찬성

▲ 윤상현 / 재선 / 인천 남구을
- 찬성
- 우리 한국사 교과서가 병들어있다. 학생들은 잘못된 역사가 아니라 올바른 역사를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 어떠한 것과도 바꿀 수 없다. 많이 만드는 것보다 올바른 교과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10월 26일 국가경쟁력강화포럼 세미나)

▲ 윤영석 / 초선 / 경남 양산
- 찬성
- 현실이 오죽하면 (정부가) 국정화를 하겠느냐. 검정 교과서에 심각한 이념 편향적 서술이 가득 차 있다.(10월 16일 대정부질문)

▲ 윤재옥 / 초선 / 대구 달서을
- 찬성

▲ 이강후 / 초선 / 강원 원주을
- 찬성
- 어느 한국사 교과서 보니 김일성 주체탑과 관련해 상세하게 설명이 나와 있더라. 청소년들이 김일성 주체탑을 알 필요가 있나. 현대사를 다룰 거면 우리나라 역사성이나 민족의 자주성을 알려야 한다. 현행 교과서들은 긍정적 것보다 어려운 것만 강조한다. 학생들이 패배주의에 젖지 않게 해야 한다. 시간 가지고 설득하고 토론하다보면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싶다.

▲ 이군현 / 3선 / 경남 통영시고성군
- 무응답

▲ 이노근 / 초선 / 서울 노원갑
- 찬성
- 현행 교과서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내용을 수정하고 다시 써야한다. 그런 관점에서는 찬성한다. 학생들에게 정치 이념이 필요한가? 학자가 개인 견해를 가질 수 있지만 그것을 교과서에 싣는 건 문제 있다. 균형감 있게 가르쳐야 한다. 다양성을 위해 검인정을 추진했지만, 결국 다양성이 이뤄지지 않았다. 집필진 대부분이 특정 성향에 치우친 것 아닌가. 출판사만 다양화됐지 내용은 균형감각을 잃었다. 갈등을 최초로 조장한 사람이 문재인 대표다. 덮어놓고 국정화 안 된다고 했다. 나오지도 않은 교재를 친일 독재로 규정하고 공격했다.

▲ 이만우 / 초선 / 비례대표
- 찬성
- 일부 저서가 좌편향 돼 있다. 이번 기회에 수정해서 교육의 백년대계를 바로 세워야 한다. 시간을 두고 계속 대화로 풀어야 한다. 단기적으로는 안 된다.

▲ 이명수 / 재선 / 충남 아산
- 찬성
- 올바른 통합교과서라는 방법론에 찬성한다. 그 많은 교과서 중 하나만 선택해 배우라 하지만, 나머지 교과서에서도 시험문제가 나오지 않겠나. 어른들 때문에 애들만 죽어나는 것이다. 통합된 교과서로 아이들 가르쳐야 한다. 통합하되 이설을 적으면 된다. 정치권은 빠지고 역사학자를 중심으로 집필 방법론을 논의해야 한다. 합리적으로 통합교과서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를 두고 각계 저명한 전문가들이 모여 논의해야 한다. 시각이 다른 분들도 골고루 참여하면 된다.

▲ 이병석 /3선 / 경북 포항시 북구
- 무응답

▲ 이상일 / 초선 / 비례대표
- 찬성
-객관적인 명망가들을 중심으로 교과서를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

▲ 이에리사 /초선 / 비례대표
- 찬성
- 검·인정 체제 만들어놓고 꼼꼼하게 제대로 운영 못해서 결국 이 사태가 된 거다. 역사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진실과 정답이 교육되게 해줘야 한다. 그게 안 되니 국정 이야기가 나오는 것. 사회 중요 현안은 찬성 반대 의견으로 나뉘기 마련이다. 심각한 문제는 아니다. 올바른 교과서를 만들기 위한 진통이라고 본다.

▲ 이완구 /3선 / 충남 부여군청양군
- 답변 거부

▲ 이완영 / 초선 / 경북 고령.성주.칠곡군
- 찬성
- 현행 검·인정 교과서에 다 문제가 있다. 너무 우측으로 간 것도, 지나치게 친북으로 간 것도 문제 있다. 우리나라는 수천 번 침략받아도 살아난 민족 아닌가.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가장 성공한 나라 아닌가. 이게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 야당이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내용도 안 보고 '친일 독재 미화한다'고 주장하는 게 말이 되는가.

▲ 이우현 / 초선 / 경기 용인시갑
- 찬성
- 검정제 도입 후 많은 문제 있었다. 사실 오류, 편향성 문제가 제기됐다. 늦게나마 국가가 국민통합 교과서를 만든다는 것에 대해 잘했다고 본다. (10월 12일 연합뉴스TV)

▲ 이운룡 / 초선 / 비례대표
- 무응답

▲ 이이재 / 초선 / 강원 동해.삼척시
- 무응답

▲ 이인제 /6선 / 충남 논산.계룡시.금산군
- 찬성
- 자라나는 어린 세대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서 필요하다.

▲ 이자스민 / 초선 / 비례대표
- 무응답

▲ 이장우 / 초선 / 대전 동구
- 찬성
- 비뚤어진 교과서로 우리 아들딸들이 대한민국을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로 인식하고, 패배주의에 빠진다면 그 책임은 어른들에게 있다고 할 것이다. (10월 13일 현안브리핑)

▲ 이재영 / 초선 / 비례대표
- 무응답

▲ 이재오 / 5선 / 서울 은평구을
- 반대
- 역사가 권력의 입맛에 맞춰 기술되는 것은 어느 시대고 옳지 않다. (10월 23일 페이스북)

▲ 이정현 /재선 / 전남 순천시.곡성군
- 찬성
- 교과서가 친북이거나 좌편향 내용이 있다면 당연히 바로잡아져야 된다. 그것이 바로 올바른 교과서를 만들자는 취지고, 이 부분에 대해 반대하는 국민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10월 26일 최고위원회의)

▲ 이종배 / 초선 / 충북 충주시
- 찬성
- 청소년들에게 부정적이고 자학적인 역사관을 심어주는 것이 과연 올바른 역사 교과서인가.(10월 15일 대정부질문)

▲ 이종진 / 초선 / 대구 달성
- 찬성

▲ 이종훈 / 초선 / 경기 성남 분당갑
- 무응답
- 내년 총선에서 국정화 추진이 악재로 작용하지 않도록 국정화의 당위성에 대한 대국민 설득과 홍보에 충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10월 28일 경인일보 보도)

▲ 이주영 / 3선 /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 무응답

▲ 이진복 / 재선 / 부산 동래구
- 찬성
- 현행 교과서 곳곳에서 일방적인 부분이 많이 보이기 때문에 아이들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고치는 게 맞다. 국정화 하더라도 심의위원들을 독립적인 사람들로 구성해서 균형감각 있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정치권이 머리 맞대고 이견을 줄여가야 한다.

▲ 이채익 / 초선 / 울산 남구갑
- 찬성
- 검정교과서 체제로 문제 해결이 안 되니 국정교과서로 가자는 것이다. 검정교과서에 문제점이 너무 많고 이대로 갔을 때 교육의 앞날이 걱정이다. 국정이라는 용어 자체 거부반응 있는 건 사실이지만, 앞으로 편집진이나 심사위원을 엄정하게 정하면 된다. 오해와 몰이해로 갈등이 증폭된 부분이 있다. 건강한 국민들의 여론이 빨리 형성돼야 할 것이다. 또한 교육부의 책임이 크다고 본다. 교육부는 지금 숨어있고, 정치권이 쟁점화해서 본질을 훼손하고 있다.

▲ 이철우 / 재선 / 경북 김천군
- 찬성
- 교과서는 어차피 하나만 채택한다. 학생마다 다르게 배울 필요 없다.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똑같이 배워야 한다. 어차피 다양성은 안 되는 거다. 다양성은 좀 더 나이가 들어 판단할 수 있을 때 접하면 된다. 정치권이 나서는 자체가 잘못이다. 국정교과서는 정부와 국사편찬위원회가 하는 일이다. 정치권이 나서니 갈등이 생기는 것.

▲ 이학재 / 재선 / 인천 서구·강화군갑
- 찬성
-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는 이념 편향 없이 국가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내용으로 공부하고, 다양한 역사적 해석을 접할 필요가 있다면 (다른 자료들을 통해) 취사선택의 기회를 얼마든지 줄 수 있다. 교과서가 치우치지 않을까 우려하는 건데 그렇다면 함께 참여해서 좋은 국정교과서를 만들면 된다.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교과서를 만드는 게 갈등 해결 방법이다.

▲ 이한구 / 4선 / 대구 수성구갑
- 찬성
- 검인정 역사교과서 틀린 부분이 많다. 고치는 것이 당연한데 다른 검인정 교과서로 고치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너무 집단적으로 방해해서 실패했다. 국정화를 통해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게 필요하다. 앞으로 국정교과서의 내용을 논의하게 될 텐데 반대하는 쪽이 자신들의 주장을 펴면 된다.

▲ 이한성 / 재선 / 경북 문경시.예천군
- 찬성
- 현행 교과서가 러시아 사회주의 혁명가인 레닌을 미화하거나 이승만 전 대통령 때문에 남북이 분단됐다는 식으로 호도하고 있다. (10월 13일 대정부질문)

▲ 이헌승 / 초선 / 부산 진구을
- 찬성

▲ 이현재 / 초선 / 경기 하남시
- 찬성

▲ 장윤석 / 3선 / 경북 영주군
- 찬성
- 당의 입장과 같다. 좌편향 교과서를 시정해야 한다. 검인정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 장정은 / 초선 / 비례대표
- 찬성
- 당의 입장, 당론과 같다.

▲ 전하진 / 초선 / 경기 성남시 분당구을
- 찬성

▲ 정갑윤 / 4선 / 울산 중구
- 찬성
- 역사는 하나다. 영광의 역사든 오욕의 역사든 하나로 사실대로 기술해야 한다. 다양한 시각의 역사교육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중고교에서 가르치는 교과서는 하나다. 검인정 교과서 중 2~3개 채택해서 가르치는 학교가 있나. 그러니 하나의 교과서를 잘 만들어야 한다. 국정화에 찬성하는 쪽에서도 우려하는 게 물리적인 집필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그래서 졸작이 나올 것이라는 우려가 많은데 그런 우려를 불식시켜야 한다.

▲ 정두언 / 3선 / 서울 서대문구을
- 반대
- 현행 역사 교과서 읽어보면 진영을 떠나 화가 나는 대목이 많다. 문제가 많다. 하지만 국정화는 시대착오적이다. 이미 예산까지 책정한 마당에 국정화를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다음 정권을 누가 잡든 국정화가 유지 되겠나. 다만 예전에는 역사를 3시 방향에서 가르쳤다면 지금은 9시 방향에서 가르치는 게 문제다. 6시 방향에서 가르치는 쪽으로 가야한다. 보수 진보 모두 진영 논리를 떠나 생각해야 한다.

▲ 정문헌 / 재선 / 강원 속초시.고성.양양군
- 찬성

▲ 정미경 / 재선 / 경기 수원시을
-찬성
- 원래 역사교과서가 하나였다 그런데 교과서를 선택할 수 있게 하면서 아이들이 편향된 교과서를 배우는 문제가 터졌다. 야당에서는 국정화 단어를 가지고 공격하는데 그러면 안된다. 우리가 말하는 것은 제대로 된 통일된 교과서로 공부하자는 거다. (10월 15일 불교방송 인터뷰)

▲ 정병국 / 4선 / 경기 여주시.양평.가평군
- 반대
- 역사교과서 편향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하지만 그 방법이 국정화는 아니다. 또 국정화가 절차적으로도 충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도 문제다. 국정화를 무조건 밀어붙이기보다 역사교과서의 문제점과 그 해결 방안에 대해 사회적으로 충분히 논의하고 공감대를 만들어 가야 한다.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려는 이유가 국론을 통합하기 위해서일 텐데 국정화 논란으로 국론이 분열돼선 안된다.

▲ 정수성 / 재선 / 경북 경주시
- 찬성

▲ 정용기 / 초선 / 대전 대덕구
- 찬성
- 검인정을 통해 교과서 내용이 개선 될 수 있다고 하면 그렇게 하면 되지만 교과서 시장을 통해 바로 잡는 것은 불가능하다. 일정 기간만이라도 국정화하는 게 필요하다. 이 문제는 여의 협상으로는 풀 수 없다. 역사교육의 문제점을 공론화하고 국민들 설득하고 동의를 구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 정우택 / 3선 / 충북 청주시 상당구
- 찬성

▲ 정희수 / 3선 / 경북 영천시
- 찬성

▲ 조명철 / 초선 / 비례대표
- 찬성

▲ 조원진 / 재선 / 대구 달서구병
- 찬성

▲ 조해진 / 재선 / 경남 밀양시.창녕군
- 찬성
- 딸이 학교에서 잘못 배워온 것을 수정해 주면서 일선 교사들이 내 소중한 자식들을 자신들의 목표의 도구, 실험의 모르모트로 생각하는가 하는 참담한 생각이 들었다. 현재 한국사 교과서 시장은 악화가 양화를 완전히 구축한 구조다. 그늘은 그늘대로 직시하는 교과서, 친일과 종북을 동시에 청산하고 단절하는 교과서가 돼야 한다(10월 13일 대정부질문)

▲ 조현룡 / 초선 / 경남 의령.함안.합천군
- 구속수감 중

▲ 주영순 / 초선 / 비례대표
- 찬성
- 6.25 전쟁 당시 중국의 참전은 지원으로 미화하고 미국과 연합군의 참전은 확전으로 이어졌다고 하는 등 역사교과서에 문제가 많다. 말이 안 되는 사례가 너무 많다. 국정화를 통해 반드시 시정돼야한다.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 학자들이 나서서 국민들을 이해시켜야 한다. 또 야당이 선동정치를 중단해야 한다.

▲ 주호영 / 3선 / 대구 수성구을
- 무응답

▲ 진영 / 3선 / 서울 용산구
- 무응답

▲ 최경환 / 3선 /경북 경산시.청도군
- 찬성

▲ 최봉홍 / 초선 / 비례대표
- 찬성
- 국정화가 좋은 것은 아니지만 이념 편향적인 역사교과서는 대폭 수정돼야 한다. 그런 면에서 국정화는 불가피하다. 중고등학교에서는 국가 이념을 함께 배우는 쪽으로 교육하고 대학에서는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역사학자들이 편을 갈라 싸우니 국민들도 분열된다. 역사를 아는 학자들이 먼저 역사교육의 방향을 협의해 합의를 이뤄내야 한다.

▲ 하태경 / 초선 / 부산 해운대구 기장군을
- 찬성
- 국사학계에서 현대사 전공한 이들이 대부분 80년대 운동권 출신들이다. 그래서 현대사에 대한 관점이 획일화될 수밖에 없다. 역사교과서의 문제가 많은데 국정화를 현재의 문제점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문제점을 공유하고 교과서 제작에 대한 국민 감시 수준이 높아질 때까지 국정화를 유지해야 한다. 일단 국정 교과서가 나오고, 이를 놓고 한 번 더 국민 토론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기존 교과서와 국정교과서의 기술 내용 차이가 드러날 것이다. 국민들이 판단을 내리면 된다.

▲ 한기호 / 재선 /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군
- 찬성

▲ 한선교 / 3선 / 경기 용인시병
- 찬성
- 당의 입장과 같다. 야당이 정쟁으로 몰고가지 말아야 한다. 친일·독재를 미화한다고 하는데 아직 교과서가 나오지도 않았다. 문제제기를 하더라도 교과서가 나온 다음에 해야 할 것 아닌가. 좌편향 교과서와 교학사 교과서 문제점을 모두 고치자고 국정화를 하자는 건데 교과서의 내용을 보고 따져야지 미리 왜곡해서 선동해서는 안 된다.

▲ 함진규 / 초선 / 경기 시흥시갑
- 찬성

▲ 홍문종 / 3선 / 경기 의정부시을
- 찬성

▲ 홍문표 / 재선 / 충남 홍성.예산군
- 찬성
- 잘못 기술된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차원에서 찬성한다. 국정화를 통해 좌편향 우편향 모두 바로 잡는 계기가 돼야 한다. 역사학자들, 여야 정치권이 만나서 이야기를 해야 한다. 지금은 양 극단으로 갈려서 양측 모두 서로 언론플레이만 하고 있어 국민들도 혼란스러워 한다. 역사를 고치려면 과감하게 서로를 만나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

▲ 홍일표 / 재선 / 인천 남구갑
- 찬성
- 당론을 따르는 입장이다. 좌든 우든 역사교과서의 편향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검정을 강화한다 해도 역사관이 달라 힘든 상황이다. 국정화를 주장하는 쪽에서는 우편향 교과서가 될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반대하는 쪽에서도 지금의 좌편향 문제를 해결할 대안을 내놓고 서로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

▲ 홍지만 / 초선 / 대구 달서구갑
- 찬성

▲ 홍철호 / 초선 / 경기 김포시
- 찬성

▲ 황영철 / 재선 / 강원 홍천.횡성군
- 무응답

▲ 황우여 / 5선 / 인천 연수구
- 찬성

▲ 황인자 / 초선 / 비례대표
- 찬성

▲ 황진하 / 3선 / 경기 파주시을
- 찬성

○ 편집ㅣ손병관 기자



태그:#역사교과서 국정화, #새누리당 의원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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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전남 강진 출생. 조대부고-고려대 국문과. 월간 <사회평론 길>과 <말>거쳐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 한국인터넷기자상과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회) 수상. 저서 : <검사와 스폰서><시민을 고소하는 나라><한 조각의 진실><표창원, 보수의 품격><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국세청은 정의로운가><나의 MB 재산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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