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세월호 극영화, 밀어낼 이유 없었다" 감독의 각오
"여성들에게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국내 첫 여성 '헤르메스', 호평-우려 모두 나왔다
[현장] ‘난타 천만관객 돌파 기념행사’ 열려
복사
▲ ‘난타 천만관객 돌파 기념행사’ 열려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난타전용극장에서 열린 <난타 천만관객 돌파 기념행사>에서 드라마 <미생>에서 문 과장을 연기한 장혁진이 ‘난타배우 감사패’를 전달한 김성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정환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