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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마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와 열린사회희망연대는 5일 오후 7시 천주교 마산교구청 강당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레드툼>(감독 구자환)을 상영한다. 이 영화는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을 다룬 작품이다.



태그:#레드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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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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