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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을 나흘 앞둔 6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전통한옥마을 찾은 어린이들이 자갈에서 굽어내는 전통한과 만들기 체험을 해 보고 있다.
 설 명절을 나흘 앞둔 6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전통한옥마을 찾은 어린이들이 자갈에서 굽어내는 전통한과 만들기 체험을 해 보고 있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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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결혼 이주여성의 눈에는 전통한과 만드는 과정이 신기하기만 하다. 경남 함양 지곡면 개평전통한옥마을에서는 설 명절을 앞둔 6일 전통한과 만들기 체험을 벌였다.

특히 이날 어린이와 결혼 이주 여성들이 참석해 체험했다. 이들은 자갈에서 구워내는 전통한과를 신기하게 바라보고 배운 뒤, 직접 만들어 보기도 했다.

결혼이주여성들은 자갈에서 구워낸 한과류에 조청을 바르는 체험을 하면서 웃음꽃을 피우기도 했다.

 설 명절을 나흘 앞둔 6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전통한옥마을 찾은 어린이들이 자갈에서 굽어내는 전통한과 만들기 체험을 해 보고 있다.
 설 명절을 나흘 앞둔 6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전통한옥마을 찾은 어린이들이 자갈에서 굽어내는 전통한과 만들기 체험을 해 보고 있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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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을 나흘 앞둔 6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전통한옥마을 찾은 어린이들이 자갈에서 굽어내는 전통한과 만들기 체험을 해 보고 있다.
 설 명절을 나흘 앞둔 6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전통한옥마을 찾은 어린이들이 자갈에서 굽어내는 전통한과 만들기 체험을 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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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청#한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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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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