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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항공우주박물관 관람객이 300만명을 넘었다.
 사천 항공우주박물관 관람객이 300만명을 넘었다.
ⓒ 한국항공우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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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주)(대표 김홍경, 아래 KAI)은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공헌의 하나로 운용하고 있는 경남 사천의 항공우주박물관이 개관 9년만에  관람객 수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KAI는 300만번째 행운의 주인공 반천식(거제)씨와 축하  행사를 갖고, 기념선물을 증정하였다.  KAI는 창의적 체험학습 마당을 체계적으로 추진 및 확대하기 위해 KAI  에비에이션 캠프 전용관인 '항공우주교육원을 박물관 부지에 이미 공사를 착수하여 건립 중에 있으며 내년 5월 개원 예정이다.


태그:#항공우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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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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