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한진중공업 청문회를 앞두고 15일 상경한 한진중 해고노동자들이 서울 용산구 갈월동 (주)한진중공업 홀딩스 본사 앞에서 '뚫어 뻥'으로 조남호 회장의 '막힌 귀'를 뚫는 퍼포먼스를 하며 모처럼 시원하게 웃고 있다.


태그:#조남호, #한진중공업, #한진중, #정리해고, #뚫어뻥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