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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충청향우회중앙회 주최로 개최된 '충청인 화합의 날 2007 충청인 문화 큰 마당' 행사에 참석하는 대선후보들을 위해 주최측에서 마련한 의자들 (왼쪽부터 이인제,이명박,정동영후보)
 2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충청향우회중앙회 주최로 개최된 '충청인 화합의 날 2007 충청인 문화 큰 마당' 행사에 참석하는 대선후보들을 위해 주최측에서 마련한 의자들 (왼쪽부터 이인제,이명박,정동영후보)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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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이명박 대선후보들이 주최측에서 자신들의 이름을 붙여놓은 의자에 나란히 앉아있다. 정동영 대선후보는 아직 도착전이다.
 이인제, 이명박 대선후보들이 주최측에서 자신들의 이름을 붙여놓은 의자에 나란히 앉아있다. 정동영 대선후보는 아직 도착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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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후보가 주최측에서 준비해 준 의자에 앉아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정동영 대선후보는 아직 도착 전이다.
 이명박 후보가 주최측에서 준비해 준 의자에 앉아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정동영 대선후보는 아직 도착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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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후보가 주최측에서 준비해 놓은 자신의 의자가 아닌 정동영 후보의 이름이 써있는 의자로 옮겨앉은 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어머니인 신현순 여사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명박 후보가 주최측에서 준비해 놓은 자신의 의자가 아닌 정동영 후보의 이름이 써있는 의자로 옮겨앉은 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어머니인 신현순 여사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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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후보가 자신의 이름이 써있는 의자가 아닌 정동영 후보의 의자에 앉아 박수를 치고 있다. 정동영 후보는 아직 도착 전이다.
 이명박 후보가 자신의 이름이 써있는 의자가 아닌 정동영 후보의 의자에 앉아 박수를 치고 있다. 정동영 후보는 아직 도착 전이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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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선 후보가 다음 행사일정으로 자리를 떠나자 이명박 후보가 앉아있던 의자에 한 스님이 앉아있다.
 이명박 대선 후보가 다음 행사일정으로 자리를 떠나자 이명박 후보가 앉아있던 의자에 한 스님이 앉아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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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 뒤늦게 도착한 정동영 대선후보가 이인제 후보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행사장에 뒤늦게 도착한 정동영 대선후보가 이인제 후보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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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대선후보가 다음일정으로 자리를 떠나고 이후보가 앉아있던 의자가 비어있다.
 이인제 대선후보가 다음일정으로 자리를 떠나고 이후보가 앉아있던 의자가 비어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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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후보가 다음 정을 위해 자리를 떠나자 정동영 후보가 이인제 후보가 앉아 있던 의자로 옮겨와 심대평 후보와 손을 잡고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인제 후보가 다음 정을 위해 자리를 떠나자 정동영 후보가 이인제 후보가 앉아 있던 의자로 옮겨와 심대평 후보와 손을 잡고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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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가 자신의 이름이 써있는 의자가 아닌 기존 이인제 후보가 앉아있던 의자에 앉아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정동영 후보가 자신의 이름이 써있는 의자가 아닌 기존 이인제 후보가 앉아있던 의자에 앉아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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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충청향우회중앙회 주최로 개최된 '충청인 화합의 날 2007 충청인 문화 큰 마당' 행사에 충청권 표심을 얻기 위해 참석한 각 정당의 대선후보들.

대선후보들은 주최측에서 자신들의 이름을 붙여 놓은 의자 대신 다른 후보의 의자가 더 탐이 나는듯 자리를 옮겨 다녔다.

의자를 옮겨다니는 각 후보들을 사진 속에 담아보았다.

덧붙이는 글 |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2007 대선특별취재 사진팀 기사입니다.



태그:#대선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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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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