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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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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안창규 기자는 현재 일본에서 신문배달을 하고 있습니다. 3월에 귀국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다큐멘터리를 통해 가슴 따뜻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싶어하는 28살의 꿈많은 청년입니다. 안창규 기자 홈페이지는 gom1997.cyworld.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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