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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밤 '체포조' 역할분담은... "1조 이재명, 2조 한동훈"

  경찰 등에 지원 요청한 구민회 방첩사 수사과장 "정치적 목적이라 생각... 포고령 상당히 모호했다"

  김성욱(etshiro)l25.04.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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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첩 잡으라고만 했다? 계엄 당일 이 발언은 생각 안 나나

  [주장] 국회와 야당 향해 '종북 반국가단체' 운운했던 계엄 선포 담화... 정치인 체포 협조 요청한 방첩사령관과 연관성 너무나도 명백해

  박성우(ahtclsth)l25.02.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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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사 이은 방첩사도 또... 희철이의 싸움은 진행 중

  [사수만보] 청년 한희철이 국군 제5사단에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②

  민병래(pmsigni)l25.02.1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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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병이 자살했다고 군악대가 연주하고 조총까지?

  [사수만보] 청년 한희철이 국군 제5사단에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①

  민병래(pmsigni)l25.02.1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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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암파 인사' 지적에 방첩사 해명 "유치원·학교·이사 때문에..."

  [내란국조특위] 민병덕 "인사 안 한다더니 여인형 측근을 요직에"... 이경민 직무대리 "미룰 수 없었다"

  김화빈(hwaaa)l25.01.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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