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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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1등 국민과 2등 국민 나누는 순간, 사람 무시하게 돼"

  경상국립대 강연서 사회 양극화와 배제 문제 지적... "모든 차별과 혐오에 맞선 정치 필요" 강조

  박보현(qhathsu)l25.06.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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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대표로 돌아가는 권영국 "진보정치 침체? 대안세력으로서 신뢰 못 얻었기 때문"

  10일 한겨레TV 출연... 이준석 성폭력 발언에는 "그런 식의 정치가 얼마나 위험한가에 대해 각인시켜줘"

  박성우(ahtclsth)l25.06.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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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권교체 일주일도 안 됐는데 생긴 일...현실 상황입니다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소수자인 우리가 직접 나설 수밖에 없는 이유

  신필규(mongsill)l25.06.1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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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맥주 무료' 사장님부터, 이재명 찍어 미안했던 수많은 '권영국 후원자들'

  하루 만에 모인 13억 원... '득표율 0.98%'로 다 말할 수 없는 '진보 지지'의 맥락

  이진민(real2)l25.06.0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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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을 지지했던 모든 이들에게

  박철순(dreamland)l25.06.0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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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28일 대전역서 정책협약... 이재명 후보...

  06:57l2025.05.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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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동 기자회견

  02:44l2011.11.2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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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갑 "'전월세대란' 범국민 서명참여로 해결하자"

  03:23l2011.02.15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