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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할 수 없는 '명단 공개'가 몰고 온 혼란과 피해

  [싫어도-살자] 이태원 참사 희생자 인권은 왜 간과됐나

  강성국(stickly)l22.11.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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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O업체에서 사람 죽거나 다쳤다'... 이런 건 널리 알려야

  [그 정보가 알고 싶다] 산업재해 다발 사업장 명단, 이게 최선인가요

  정보공개센터(cfoi)l21.09.0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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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최고 고액·상습체납자는 바로 이 사람!

  1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2,884명 명단 공개... 출국 금지, 재산 압류 등 제재 예정

  최경준(235jun)l19.11.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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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그루를 '엄친딸'로 만든 건 누구인가

  [주장] 스타 엘리트 가족 강조한 <명단공개>... 지나친 스펙 파고들기 불편하다

  (sksehdrbs)l15.10.13 11:41

• '전교조 명단공개' 조전혁, 추심된 세비 일부 돌려받는다

  약 14억 전체 배상액은 변함 없어... 대법원, 의원 세비 중 압류 가능 범위 판결

  이병한(han)l14.08.1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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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전혁대책위원회 출범, "조 의원의 교육철학은 선진...

  03:08l2010.05.0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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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명단 불법공개는 치졸한 정략적 행위"

  02:59l2010.04.20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