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기획 '나누구'

“22대 총선에 뛰고 싶습니까?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오마이TV가 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대국민 출마 선언 프로젝트 <나누구>를 시작합니다.
‘모든 시민이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의 기치를 이어 오마이TV <나누구>-‘나는 누구인가’는
내년도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마이크를 빌려 드립니다.

그동안 자신을 알릴 기회가 충분치 않았던 정치 신인들을 비롯해 오는 22대 총선에 뛰고자 하는 누구나 출연을 신청할 수 있으며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의 진행으로 20분간 방송됩니다.
총 20분간의 방송은 ‘5:10:5’의 공통 룰에 따라 진행자와의 오프닝 인터뷰 5분, 5장 이내의 자료를 이용한 자기소개 10분, 진행자와의 질의응답 5분 순서로 진행됩니다.

오마이TV <나누구>는 평일 오후 5시, 오마이TV를 통해 방송되며 11월 13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첫 편에는 손혜원·정청래 의원 전 보좌관이자, 2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인 김성회 정치연구소 와이 소장이 출연해 심상정 정의당 의원 지역구인 고양갑에 도전하는 출마 각오를 밝힙니다.

'나누구' 출연은 ohmynanugu@naver.com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