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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인터넷방송인 오마이TV 서비스 페이지를 개편합니다. 지금까지 오마이뉴스에서 서비스된 동영상들을 모두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오마이TV 서비스를 대폭 보완했습니다. 'TV뉴스'에서는 사회 전 분야의 주요 사안에 대해 취재기자의 리포팅, 의미있는 해설자막 등을 통해 뉴스전달 효과를 높이도록 했습니다. '생방송 다시보기'에서는 시사긴급진단, 정치이벤트, 토론회, 라디오 등 오마이뉴스에서 진행한 지난 생방송 프로그램들을 언제든 다시볼 수 있습니다. '전체동영상 보기'에서는 뉴스, 생방송 외에 텍스트 기사와 함께 서비스된 동영상클립들을 모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지난 가을 개편 이전 동영상 클립들도 모두 포함, 오마이TV의 모든 동영상을 제목 또는 기자이름 등을 통해 검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마이TV는 앞으로 '시민제작 동영상'(가칭) 코너를 신설해서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뉴스와 생활이야기, 미담 등을 누구나 등록해서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3세대 인터넷신문'을 향한 오마이뉴스의 발걸음에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마이TV 서비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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