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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 가방 속의 페미니즘 - 동네 주치의의 명랑 뭉클 ...

왕진 가방 속의 페미니즘 - 동네 주치의의 명랑 뭉클 에세이

추혜인 (지은이)

자전거 타고 왕진 가는 별난 주치의 추혜인, 페미니스트 동네 의사가 전하는 세상에서 가장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고백. 편안하게 늙어가고, 평등하게 치료받으며, 홀로 앓다가 죽을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삶을 위한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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