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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자전거 타고 왕진 가는 별난 주치의 추혜인, 페미니스트 동네 의사가 전하는 세상에서 가장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고백. 편안하게 늙어가고, 평등하게 치료받으며, 홀로 앓다가 죽을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삶을 위한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
윤일희(typoon52)l20.12.29 09:05
서지은(dumb)l20.10.07 13:33
이준수(loverjunsu)l20.10.06 08:03
[쏙쏙뉴스] 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시간 쓰고 철거
국회의장에 당선된 우원식 "앞의 국회와는 완전히 다른 국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