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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의 천재이자 대문호였으나 현대인에게는 아득하기만 했던 연암 박지원을 웃음과 우정, 노마드의 달인으로 새롭게 조명했을 뿐 아니라 들뢰즈의 사상으로 연암의 역작 <열하일기>를 재해석해낸 참신한 독법으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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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화(pretty645)l14.01.09 10:15
정민호(hynews20)l05.09.10 17:36
박소영(4blank)l04.10.30 20:58
리더스가이드(readersgd)l04.08.17 17:35
김용찬(chany1)l04.08.14 12:52
조창완(chogaci)l04.02.09 13:36
이재환(fanterm5)l03.08.11 00:33
차재업(mylovee)l03.04.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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