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사 동종

높이 29.8㎝, 몸통지름 19.4㎝의 고려시대 동종으로 다른 명칭은 ‘진관사명동종(津寬寺銘銅鐘)’이다.

ⓒ국립중앙박물관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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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인문기행 작가. 콩나물신문 발행인. 저서에 <그리운 청산도>, <3인의 선비 청담동을 유람하다>, <느티나무와 미륵불>, <이별이 길면 그리움도 깊다> <주부토의 예술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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