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돌멩이' 김의성-송윤아-김대명, 명배우들의 향연 ⓒ 리틀빅픽처스
김의성, 송윤아, 김대명 배우가 6일 오후 열린 영화 <돌멩이> 시사 및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돌멩이>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8살 마음을 가진 어른아이 '석구'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면서 그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15일 개봉.
사진=리틀빅픽처스 제공
▲ '돌멩이' 김의성-송윤아-김대명, 명배우들의 향연 김의성, 송윤아, 김대명 배우가 6일 오후 열린 영화 <돌멩이> 시사 및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돌멩이>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8살 마음을 가진 어른아이 '석구'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면서 그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15일 개봉. ⓒ 리틀빅픽처스
▲ '돌멩이' 김의성-송윤아-김대명, 명배우들의 향연 김의성, 송윤아, 김대명 배우가 6일 오후 열린 영화 <돌멩이> 시사 및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돌멩이>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8살 마음을 가진 어른아이 '석구'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면서 그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15일 개봉. ⓒ 리틀빅픽처스
▲ '돌멩이' 명배우들의 향연 김정식 감독(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김의성, 송윤아, 김대명 배우가 6일 오후 열린 영화 <돌멩이> 시사 및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돌멩이>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8살 마음을 가진 어른아이 '석구'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면서 그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15일 개봉. ⓒ 리틀빅픽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