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미국에선 이 정도면 안락사, 강형욱이 제시한 솔루션
감독조차 '모르는 이야기', 75분 동안 펼쳐진 판타스틱 체험
'MVP 니퍼트' 합류한 최강야구, 또다시 기대되는 월요일
복사
▲ [오마이포토] '골디' 갓세븐 뱀뱀, 장미꽃 한송이가 포인트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마이스타포토 2020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