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입장 9일 오후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식에서 한국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 평창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입장 9일 오후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식에서 한국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 이희훈


평창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입장 9일 오후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식에서 한국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 평창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입장 9일 오후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식에서 한국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평창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입장 9일 오후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식에서 한국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 평창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입장 9일 오후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식에서 한국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 이희훈


평창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입장 9일 오후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식에서 한국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 평창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입장 9일 오후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식에서 한국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 이희훈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9일 오후 평창 올림픽플라자 내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개회식에 입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주최국 자격으로 맨 마지막(49번째)에 등장했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 6개 전 종목(알파인스키, 스노보드, 아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에 선수 36명이 출전한다(선수단은 임원 47명 포함 83명). 개회식 입장 기수는 노르딕스키 대표 신의현 선수가 맡았다.

당초 남북 당국은 공동입장을 계획했으나, 북측이 독도가 새겨진 한반도기를 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입장을 고수해 결국 따로 입장하게 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의 정치적 표현 금지 조항을 이유로 북측의 입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평창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입장 9일 오후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식에서 한국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 평창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입장 9일 오후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식에서 한국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 이희훈


평창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입장 9일 오후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식에서 한국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 평창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입장 9일 오후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식에서 한국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 이희훈



평창패럴림픽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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