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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2018 [오마이포토] '착한마녀전' 안솔빈, 라붐처럼 발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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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착한마녀전' 안솔빈, 라붐처럼 발랄하게

이정민(gayon)
18.03.02 15:19최종업데이트18.03.02 15:19
'착한마녀전' 안솔빈, 라붐처럼 발랄하게 배우 안솔빈이 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주말특별기획 <착한마녀전> 제작발표회에서 발랄한 모습으로 입장하고 있다. <착한마녀전>은 너무 착해 '동네 호구'로 불리던 주부가 쌍둥이 동생의 부탁을 받아 동생 행세를 하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중 생활을 그린 착한 주부의 흥미진진 두 집 살림극이다. 3일 토요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 [오마이포토] '착한마녀전' 안솔빈, 라붐처럼 발랄하게 ⓒ 이정민


배우 안솔빈이 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주말특별기획 <착한마녀전> 제작발표회에서 발랄한 모습으로 입장하고 있다.

'착한마녀전' 안솔빈, 라붐처럼 발랄하게 배우 안솔빈이 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주말특별기획 <착한마녀전> 제작발표회에서 발랄한 모습으로 입장하고 있다. <착한마녀전>은 너무 착해 '동네 호구'로 불리던 주부가 쌍둥이 동생의 부탁을 받아 동생 행세를 하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중 생활을 그린 착한 주부의 흥미진진 두 집 살림극이다. 3일 토요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 이정민


'착한마녀전' 안솔빈, 라붐처럼 발랄하게 배우 안솔빈이 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주말특별기획 <착한마녀전> 제작발표회에서 발랄한 모습으로 입장하고 있다. <착한마녀전>은 너무 착해 '동네 호구'로 불리던 주부가 쌍둥이 동생의 부탁을 받아 동생 행세를 하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중 생활을 그린 착한 주부의 흥미진진 두 집 살림극이다. 3일 토요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 이정민


<착한마녀전>은 너무 착해 '동네 호구'로 불리던 주부가 쌍둥이 동생의 부탁을 받아 동생 행세를 하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중 생활을 그린 착한 주부의 흥미진진 두 집 살림극이다. 3일 토요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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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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