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후 서로 격려하는 남-북 선수들 남북공동훈련에 참가한 (왼쪽부터) 노진솔(남), 김유정(북), 김련향(북), 추선경(북), 임승현(남) 선수 등 남북 알파인스키 선수들이 1일 북한 강원도 원산 인근에 위치한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마친 후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 [오마이포토] 훈련 후 서로 격려하는 남-북 선수들 ⓒ 사진공동취재단


남북공동훈련에 참가한 (왼쪽부터) 노진솔(남), 김유정(북), 김련향(북), 추선경(북), 임승현(남) 선수 등 남북 알파인스키 선수들이 1일 북한 강원도 원산 인근에 위치한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마친 후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다' 공동훈련 마친 남북 스키 선수들 남북 공동훈련에 참가한 김유정(북), 노진솔(남), 김련향(북), 임승현(남), 추선경(북), 이재준(남), 공신정(북), 조은화(남), 북측 선수, 박재윤(남), 김현수(남) 선수 등 남북 알파인스키선수들이 1일 북한 강원도 원산 인근에 위치한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마친 후 "우리는 하나다"라는 의미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우리는 하나다' 공동훈련 마친 남북 스키 선수들 남북 공동훈련에 참가한 김유정(북), 노진솔(남), 김련향(북), 임승현(남), 추선경(북), 이재준(남), 공신정(북), 조은화(남), 북측 선수, 박재윤(남), 김현수(남) 선수 등 남북 알파인스키선수들이 1일 북한 강원도 원산 인근에 위치한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마친 후 "우리는 하나다"라는 의미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공동훈련 후 포옹하는 남북 스키 선수 남북 공동훈련에 참가한 임승현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상비군과 김유정 북측 알파인 스키선수가 1일 북한 강원도 원산 인근에 위치한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마친 후 포옹을 나누고 있다.

▲ 공동훈련 후 포옹하는 남북 스키 선수 남북 공동훈련에 참가한 임승현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상비군과 김유정 북측 알파인 스키선수가 1일 북한 강원도 원산 인근에 위치한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마친 후 포옹을 나누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공동훈련 후 포옹하는 남북 스키 선수 남북 공동훈련에 참가한 임승현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상비군과 김유정 북측 알파인 스키선수가 1일 북한 강원도 원산 인근에 위치한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마친 후 포옹을 나누고 있다.

▲ 공동훈련 후 포옹하는 남북 스키 선수 남북 공동훈련에 참가한 임승현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상비군과 김유정 북측 알파인 스키선수가 1일 북한 강원도 원산 인근에 위치한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마친 후 포옹을 나누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마식령스키장 남북 공동훈련 남북 공동훈련에 참가한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상비군들과 북한 국가대표 및 선수들이 31일 북한 강원도 원산 인근에 위치한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시작하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 마식령스키장 남북 공동훈련 남북 공동훈련에 참가한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상비군들과 북한 국가대표 및 선수들이 31일 북한 강원도 원산 인근에 위치한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시작하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마식령스키장 남북 공동훈련 남북 공동훈련에 참가한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상비군들과 북한 국가대표 및 선수들이 31일 북한 강원도 원산 인근에 위치한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시작하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 마식령스키장 남북 공동훈련 남북 공동훈련에 참가한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상비군들과 북한 국가대표 및 선수들이 31일 북한 강원도 원산 인근에 위치한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시작하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공동훈련 나선 남북 선수들 남북 공동훈련에 참가한 스키 국가대표 상비군들과 북측 국가대표 및 선수들이 31일 북한 강원도 원산 인근에 위치한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하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공동훈련 나선 남북 선수들 남북 공동훈련에 참가한 스키 국가대표 상비군들과 북측 국가대표 및 선수들이 31일 북한 강원도 원산 인근에 위치한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하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공동훈련 나선 남북 선수들 남북 공동훈련에 참가한 스키 국가대표 상비군들과 북측 국가대표 및 선수들이 31일 북한 강원도 원산 인근에 위치한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하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공동훈련 나선 남북 선수들 남북 공동훈련에 참가한 스키 국가대표 상비군들과 북측 국가대표 및 선수들이 31일 북한 강원도 원산 인근에 위치한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하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마식령스키장 남북 공동훈련 남북 공동훈련에 참가한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상비군들과 북한 국가대표 및 선수들이 31일 북한 강원도 원산 인근에 위치한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하고 있다.

▲ 마식령스키장 남북 공동훈련 남북 공동훈련에 참가한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상비군들과 북한 국가대표 및 선수들이 31일 북한 강원도 원산 인근에 위치한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마식령스키장 남북 공동훈련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상비군과 북측 국가대표 및 선수들이 1일 북한 원산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하고 있다.

▲ 마식령스키장 남북 공동훈련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상비군과 북측 국가대표 및 선수들이 1일 북한 원산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마식령스키장 남북 공동훈련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상비군과 북측 국가대표 및 선수들이 1일 북한 원산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하고 있다.

▲ 마식령스키장 남북 공동훈련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상비군과 북측 국가대표 및 선수들이 1일 북한 원산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마식령스키장 남북 공동훈련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상비군과 북측 국가대표 및 선수들이 1일 북한 원산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하고 있다.

▲ 마식령스키장 남북 공동훈련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상비군과 북측 국가대표 및 선수들이 1일 북한 원산 마식령스키장에서 공동훈련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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