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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오마이포토] 차승원-이승기, 미워할 수 없는 장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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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차승원-이승기, 미워할 수 없는 장난기

15일 오전 tvN 새 토일드라마 <화유기> 제작발표회 열려

이정민(gayon)
17.12.15 11:32최종업데이트17.12.15 15:42
'화유기' 차승원-이승기, 미워할 수 없는 장난기 배우 차승원과 이승기가 15일 오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화유기> 제작발표회에서 행사장 뒤편에 위치한 영상기자를 향해 포즈를 취해달라는 의미로 위를 봐달라고 하자 천장을 바라보는 장난기를 부리고 있다.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 삼아 퇴폐적 악동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이다. 23일 토요일 오후 9시 첫 방송.

ⓒ 이정민


배우 차승원과 이승기가 15일 오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화유기> 제작발표회에서 사회자가 행사장 뒤편에 위치한 영상기자를 향해 포즈를 취해달라는 의미로 위를 봐달라고 하자 천장을 바라보는 장난기를 부리고 있다.

'화유기' 차승원-이승기, 미워할 수 없는 장난기 배우 차승원과 이승기가 15일 오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화유기> 제작발표회에서 행사장 뒤편에 위치한 영상기자를 향해 포즈를 취해달라는 의미로 위를 봐달라고 하자 천장을 바라보는 장난기를 부리고 있다.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 삼아 퇴폐적 악동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이다. 23일 토요일 오후 9시 첫 방송.

▲ 배우 차승원-이승기 ⓒ 이정민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 삼아 퇴폐적 악동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이다. 23일 토요일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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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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