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위의 집' 조재윤,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종횡무진  배우 조재윤이 1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간위의 집> 제작보고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시간 위의 집>은 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범인으로 몰려 25년간 수감 생활 뒤, 비극이 벌어졌던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4월 6일 개봉.

▲ [오마이포토] '시간위의 집' 조재윤,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종횡무진 ⓒ 이정민


배우 조재윤이 1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간위의 집> 제작보고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시간위의 집' 조재윤, 오해하지 마세요! 배우 조재윤이 1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간위의 집> 제작보고회에서 작품에서 사용했던 수갑을 들어보이고 있다. <시간 위의 집>은 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범인으로 몰려 25년간 수감 생활 뒤, 비극이 벌어졌던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4월 6일 개봉.

'시간위의 집' 조재윤, 오해하지 마세요! ⓒ 이정민


'시간위의 집' 조재윤, 박경림은 내가 챙겨! 배우 조재윤이1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간위의 집> 제작보고회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아 배우 김윤진이 받은 사탕다발에서 사탕하나를 꺼낸 뒤 사회자 박경림에게 선물하고 있다. <시간 위의 집>은 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범인으로 몰려 25년간 수감 생활 뒤, 비극이 벌어졌던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4월 6일 개봉.

'시간위의 집' 조재윤, 박경림은 내가 챙겨! ⓒ 이정민




'시간위의 집' 조재윤-옥택연, 남자들의 주먹다짐(?) 배우 조재윤과 옥택연이 1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간위의 집> 제작보고회에서  주먹을 부딪치며 포토타임 바통터치를 하고 있다. <시간 위의 집>은 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범인으로 몰려 25년간 수감 생활 뒤, 비극이 벌어졌던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4월 6일 개봉.

'시간위의 집' 조재윤-옥택연, 남자들의 주먹다짐(?) ⓒ 이정민


'시간위의 집' 조재윤, 김윤진 따라하는 개구쟁이 배우 조재윤이 1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간위의 집>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윤진의 포즈를 따라하며 익살을 부리고 있다. <시간 위의 집>은 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범인으로 몰려 25년간 수감 생활 뒤, 비극이 벌어졌던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4월 6일 개봉.

'시간위의 집' 조재윤, 김윤진 따라하는 개구쟁이 ⓒ 이정민



<시간 위의 집>은 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범인으로 몰려 25년간 수감 생활 뒤, 비극이 벌어졌던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4월 6일 개봉. 

시간위의 집 조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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