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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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킹>과 <공조>가 18일 개봉 이후 이틀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했고 누적 관객 각각 50만, 30만을 돌파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일일 박스오피스 집계에 따르면 <더 킹>이 23만8040명 누적 관객 54만1020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고 <공조>는 14만1578명 누적 관객 30만8032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영화 <더 킹>과 <공조>가 이틀만 각각 50만, 30만을 돌파한 것이다

오후 1시 기준 <더 킹>의 예매율과 관객 수가 36.5%, 14만8313명이고 <공조>의 예매율과 관객 수가 20.3%, 8만2595명으로 <더 킹>이 16.2% 차이로 앞서며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19일 오전 기준 <더 킹>의 예매율은 0.1% 감소했지만 관객 수는 오히려 큰 폭으로 증가했다. <공조> 역시 예매율과 관객 수가 20.3% 6만2034명으로 예매율은 변화 없지만 관객 수는 마찬가지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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