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이원근, 쉘 위 댄스? 배우 이원근이 29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여교사> 제작보고회에서 작품에서 맡은 무용특기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 효주 역의 멜로퀸 김하늘과 정규직 여교사 혜영 역의 유인영, 무용 특기생 남제자 재하 역의 이원근 사이에서 벌어지는 파문을 그린 심리 드라마다.2017년 1월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여교사' 이원근, 쉘 위 댄스? ⓒ 이정민


배우 이원근이 29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여교사> 제작보고회에서 작품에서 맡은 무용특기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교사' 교사와 제자 사이의 질투와 파문 29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여교사> 제작보고회에서 김태용 감독과 배우 김하늘, 이원근, 유인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 효주 역의 멜로퀸 김하늘과 정규직 여교사 혜영 역의 유인영, 무용 특기생 남제자 재하 역의 이원근 사이에서 벌어지는 파문을 그린 심리 드라마다.2017년 1월 개봉 예정.

'여교사' 교사와 제자 사이의 질투와 파문 ⓒ 이정민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 효주 역의 멜로퀸 김하늘과 정규직 여교사 혜영 역의 유인영, 무용 특기생 남제자 재하 역의 이원근 사이에서 벌어지는 파문을 그린 심리 드라마다.2017년 1월 개봉 예정. 

여교사 이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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