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부산코미디페스티벌' 해외로 뻗어가는 대한개그 ⓒ 이정민
4일 오후 서울 동자동 동자아트홀에서 열린 제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자회견에서 쇼그맨, 몬스터즈, 이리오쑈 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아시아 유일의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로 송은이가 전체 연출을 맡아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9일 동안 11개국 3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 영화의 전당, 소향씨어터, 윤형빈 소극장, 부산시민공원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