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주장 김연경이 10일 진천 선수촌에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본선에 대비해 체력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 여자배구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구기 종목 사상 최초로 올림픽 메달(동메달)을 따냈다. 그리고 오는 8월 리우 올림픽에서 40년 만에 다시 한 번 메달에 도전한다.

 .


 .


 .



김연경 여자배구 올림픽 프로배구 V리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비록 모양이 틀려도 왜곡되지 않게끔 사각형 우리 삶의 모습을, 동그란 렌즈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