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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기립박수 받는 나홍진 감독, 6년 만에 등장!

7일 오전 '곡성' 제작보고회 열려

이정민(gayon)
16.04.07 11:26최종업데이트16.04.07 11:26
기립박수 받는 나홍진 감독, 6년 만에 등장! 나홍진 감독이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곡성>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곽도원, 천우희, 황정민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뒤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5월 12일 개봉.

▲ [오마이포토] 기립박수 받는 나홍진 감독, 6년 만에 등장! ⓒ 이정민


나홍진 감독이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곡성>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곽도원, 천우희, 황정민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나홍진 감독, 6년 만에 등장! 나홍진 감독이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곡성>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뒤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5월 12일 개봉.

ⓒ 이정민


기립박수 받는 나홍진 감독, 6년 만에 등장! 나홍진 감독이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곡성>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곽도원, 천우희, 황정민과 악수를 하며 입장하고 있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뒤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5월 12일 개봉.

ⓒ 이정민


나홍진 감독, 6년 만에 등장! 나홍진 감독이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곡성>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뒤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5월 12일 개봉.

ⓒ 이정민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뒤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5월 1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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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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