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기억'하고 싶은 반가운 미소 배우 박진희가 10일 오후 서울 왕십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기억>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기억>은 알츠하이머 선고를 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성민 분)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로 삶의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16부작 드라마다. 18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 [오마이포토] 박진희, '기억'하고 싶은 반가운 미소 ⓒ 이정민


배우 박진희가 10일 오후 서울 왕십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기억>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기억>은 알츠하이머 선고를 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성민 분)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로 삶의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16부작 드라마다. 18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기억 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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