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깨어난 '레이디스 코드'  불의의 교통사고 뒤 2년여만에 3인조로 재정비한 레이디스 코드(소정, 주니, 애슐리)의 주니가 24일 오전 서울 잠원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새 싱글 앨범 <미스터리(MYST3RY)> 릴리즈 그리팅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레이디스 코드의 <미스터리(MYST3RY)>는 교통사고로 2명(고 권리세와 고 고은비)의 멤버를 잃은 뒤 멈춰진 시간을 깨어나게 한 새로운 음악을 담은 싱글 앨범으로 타이틀곡 'GALAXY'는 우주 위에서 길을 잃은 별을 상징화해 자신들에 대한 질문을 노 래한 작품이며, 'MY FLOWER'는 때론 꽃이 지더라도 다시 그 자리에서 꽃이 필 것을 담은 곡이다.

▲ [오마이포토] 음악으로 깨어난 '레이디스 코드' ⓒ 이정민


불의의 교통사고 뒤 2년여만에 3인조로 재정비한 레이디스 코드(소정, 주니, 애슐리)의 주니가 24일 오전 서울 잠원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새 싱글 앨범 <미스터리(MYST3RY)> 릴리즈 그리팅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레이디스 코드의 <미스터리(MYST3RY)>는 교통사고로 2명(고 권리세와 고 고은비)의 멤버를 잃은 뒤 멈춰진 시간을 깨어나게 한 새로운 음악을 담은 싱글 앨범으로 타이틀곡 'GALAXY'는 우주 위에서 길을 잃은 별을 상징화해 자신들에 대한 질문을 노 래한 작품이며, 'MY FLOWER'는 때론 꽃이 지더라도 다시 그 자리에서 꽃이 필 것을 담은 곡이다. 


레이디스 코드 소정 주니 애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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