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좋은 일 많은 오빠 22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오빠생각> 제작보고회에서 갈고리 역의 배우 이희준이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고 있다.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전장과 군 병원 등에서 위문공연을 시작해 휴전 직후 미국 전역과 60년대에는 일본, 동남아, 유럽에서 순회공연을 이어갔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 삼아 전쟁터 한가운데에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영화다. 2016년 1월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이희준, 좋은 일 많은 오빠 ⓒ 이정민


22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오빠생각> 제작보고회에서 갈고리 역의 배우 이희준이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고 있다.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전장과 군 병원 등에서 위문공연을 시작해 휴전 직후 미국 전역과 60년대에는 일본, 동남아, 유럽에서 순회공연을 이어갔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 삼아 전쟁터 한가운데에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영화다. 2016년 1월 개봉 예정. 

오빠생각 이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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