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나' 김민재, 순수와 야성 사이! 배우 김민재가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JTBC 예능 <마리와 나> 제작발표회에서 고양이를 표현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리와 나>는 반려동물과 교감하며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유쾌한 에피소드로 풀어보는 반려동물 하드케어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 [오마이포토] '마리와 나' 김민재, 순수와 야성 사이! ⓒ 이정민


배우 김민재가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JTBC 예능 <마리와 나> 제작발표회에서 고양이를 표현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리와 나>는 반려동물과 교감하며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유쾌한 에피소드로 풀어보는 반려동물 하드케어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마리와 나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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