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박보영, 웃음보 터진 수습!   12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시사회에서 수습사원 도라희 역의 배우 박보영이 미소를 짓고 있다.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취직만 하면 인생 풀릴 줄 알았던 수습 '도라희(빅보영 분)'가 거친 욕 한마디로 혹독하게 사회생활을 가르치는 상사 '하재관(정재영 분)'을 만나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공감코미디 영화다. 11월 25일 개봉.

▲ [오마이포토]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박보영, 웃음보 터진 수습! ⓒ 이정민


12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시사회에서 수습사원 도라희 역의 배우 박보영이 미소를 짓고 있다.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취직만 하면 인생 풀릴 줄 알았던 수습 '도라희(빅보영 분)'가 거친 욕 한마디로 혹독하게 사회생활을 가르치는 상사 '하재관(정재영 분)'을 만나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공감코미디 영화다. 11월 25일 개봉.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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