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유아인, 놓을 수 없는 대본!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삼양목장에서 열린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 현장공개에서 이방원역의 배우 유아인이 대본을 보며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인 육룡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10월 5일 밤 10시 첫 방송.

▲ [오마이포토]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유아인, 놓을 수 없는 대본! ⓒ 이정민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삼양목장에서 열린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 현장공개에서 이방원역의 배우 유아인과 분이 역의 신세경이 대본을 보며 물고 쫓기는 추격신 리허설을 하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 대관령 현장 공개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삼양목장에서 열린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 현장공개에서 스태프들이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인 육룡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10월 5일 밤 10시 첫 방송.

▲ '육룡이 나르샤' 대관령 현장 공개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삼양목장에서 열린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 현장공개에서 스태프들이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 이정민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인 육룡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10월 5일 밤 10시 첫 방송.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유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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