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유아인, 뛰고 뛰고 뛰고! ⓒ 이정민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삼양목장에서 열린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 현장공개에서 분이 역의 배우 신세경과 이방원역의 유아인이 물고 뜯는 추격장면을 리허설하고 있다.
▲ '육룡이 나르샤' 대관령 현장 공개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삼양목장에서 열린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 현장공개에서 스태프들이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 이정민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인 육룡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10월 5일 밤 10시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