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폰' 손현주-엄지원, 부러운 부부케미  14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더 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손현주가 포토타임을 위해 배우 엄지원을 가운데 자리로 안내하고 있다.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의 전화를 받은 남편이,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담은 추격 스릴러다. 10월 22일 개봉.

▲ [오마이포토] '더 폰' 손현주-엄지원, 부러운 부부케미 ⓒ 이정민


14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더 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손현주가 포토타임을 위해 배우 엄지원을 가운데 자리로 안내하고 있다.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의 전화를 받은 남편이,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담은 추격 스릴러다. 10월 22일 개봉. 

더 폰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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