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 캅' 김희애-박민하, 엄마와 딸  2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제작발표회에서 모녀지간으로 나오는 배우 김희애와 박민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세스 캅>은 경찰로서는 백 점이지만 엄마로서는 마이너스 삼백육십오 점인 경찰아줌마의 활약을 그린 경찰 드라마다. 3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

▲ [오마이포토] '미세스 캅' 김희애-박민하, 엄마와 딸 ⓒ 이정민


2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제작발표회에서 모녀지간으로 나오는 배우 김희애와 박민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세스 캅' 김희애-박민하, 엄마와 딸  2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제작발표회에서 모녀지간으로 나오는 배우 김희애와 박민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세스 캅>은 경찰로서는 백 점이지만 엄마로서는 마이너스 삼백육십오 점인 경찰아줌마의 활약을 그린 경찰 드라마다. 3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

▲ '미세스 캅' 김희애-박민하, 엄마와 딸 ⓒ 이정민


'미세스 캅' 김희애-신소율, 흑백의 조화 2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제작발표회에서 자매지간으로 나오는 배우 김희애와 신소율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세스 캅>은 경찰로서는 백 점이지만 엄마로서는 마이너스 삼백육십오 점인 경찰아줌마의 활약을 그린 경찰 드라마다. 3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

▲ '미세스 캅' 김희애-신소율, 자매의 인사 ⓒ 이정민


<미세스 캅>은 경찰로서는 백 점이지만 엄마로서는 마이너스 삼백육십오 점인 경찰아줌마의 활약을 그린 경찰 드라마다. 3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 

미세스 캅 김희애 박민하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